The sixth sense/국내주식
KODEX200, TIGER200 비교
*수수료, 총보수를 2021년 2월 기준으로 수정 인덱스 펀드보다 쉽고 수수료도 싼 ETF. 처음에 ETF를 접했을 때는 뭔가 영어로 된 복잡한 상품이겠구나 싶어서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펀드 중에서 수수료가 싼편에 속하는 인덱스 펀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인덱스 펀드의 매력은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것이라 안정적이면서 시장만큼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일 듯하다. 보통 인덱스 펀드가 1%대의 수수료인데 ETF는 그 절반도 안되는 수수료라는 말에 귀가 팔랑팔랑하다가 결국 ETF로 들어가게 되었다. 펀드의 종착역은 ETF라고 하더니 그말이 딱이다. ETF란? ETF는 간단히 말해서 지수 연동형 펀드를 주식의 형태로 잘게 쪼개어 놓은 것이다. 펀드가 수익률을 낼 수 있도록 테마에 맞추어 주식 꾸러미를 만들..
2014. 11. 12.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