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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대신 마시는 그린 스무디 레서피

 

케일
: 2장

: 케일 대신 근대, 시금치 같은 것도 좋다.

: 그린스무디 만드는 책을 보니까 줄기는 넣으면 좋지 않다고. 잎사귀만 잘라 넣자.

 


로메인

: 3~4장

: 샐러드에 있는 로메인만 먹어봤는데 그린 스무디에 적당량 넣어 먹으면 시원~하다.

 

 


샐러리

: 2줄기

 


바나나

: 중간크기 1개
: 많이 사두면 금방 검게 변하는 바나나.

  부지런한 사람은 적당히 썰어서 냉동고에 보관한다지만......

: 여유가 된다면 바나나 대신 아보카도 1개를 넣어도 좋다.

개인적으로 아보카도는 좀 느끼하기 때문에 패스.

(또는 바나나 1/2개, 아보카도 1/2개)

 

 


생강

: 손가락 한마디만큼

: 매운게 싫다면 손가락 반마디만큼.

 과일, 채소만 넣는게 아니라 생강을 넣으면 풍미가 달라진다고 해서 이번에 처음 넣어보았는데

 오오오오 이것은 신세계~

 다만 좀 덜 갈릴 수가 있으니 좀 다져서 넣는 수고를 더해야 한다.

: 생강대신 아몬드나 기타 견과류를 조금 넣는 것도 아이디어.


물 조금
요구르트 1병 (180mL)

 

 

대충 이렇게 넣어서 믹서기에 갈면 500mL는 나온다.

아침 먹기 어중간하고 건너뛰기는 배고플 때 먹으면 딱!

(얼른 마셔버려서 정작 완성품 사진은 없는 것이 함정;;)

재료에 따라 약간씩 양이 달라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장을 저만큼 보면 대략 5~6번 분량의 그린스무디가 나온다.

가격으로 따지면 1잔에 2400원 정도?

스무디킹에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대체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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