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ell
해외 여행에 유용한 어플
여행하면서 유용하게 썼던 어플 정리 1)환율 계산 환율이라는게 요상한 것이 그냥 곱하기 얼마, 나누기 얼마 하고 계산하는 건 어렵지 않은데 계산해서 나온 돈이 한국에서 쓰던 돈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감을 잡기까지는 제법 시간이 걸린다. 항상 여행이 끝날 때 쯤 되면 어렴풋이 감이 오는 정도? 어쨌건 매번 계산기 두드려 환율 계산하지 말고 바로 환율을 계산하고 싶으면 '환율‘이라고만 검색하면 비슷비슷한 종류의 어플들이 잔뜩 나온다. 내가 써본 건 Currency. 화폐 종류도 많고 업데이트도 실시간으로 되어서 편리하다. 이렇게 기본 화면이 있고 여기에 필요한 화폐 종류를 추가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다 달러를 기준으로 계산되어 보여준다. 더 추가할 화폐가 있을 때는 추가 버튼을 누르고 검색해서 누르면 끝...
2015. 2. 20. 21:09